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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카드대금 휴일입금' 소상공인들 "타 회사, 확대절실"
작성자 포유인포텍 작성일 2019.03.13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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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BC카드를 통해서만 제공되고 있는 소상공인 카드대금 휴일입금이 소상공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타 금융회사들의 확대시행이 절실하다는 반응이다.

서울에서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는 B씨는 휴일 뿐만 아니라 연휴 등으로 휴일이 길어지면 내내 '돈줄'이 막혀 끙끙 앓아야 했다. 손님들이 결제한 신용카드 매출액이 길게는 장장 열흘 넘게 카드사에서 입금되지 않았던 경우도 있고, 연휴가 끝난 다음날에도 밀린 대금의 일부만 들어와서다. 남들은 쉬고 노는 빨간날에 힘들게 문까지 열어 일했는데 정작 벌어들인 카드 매출액은 연휴가 끝나고서도 며칠 뒤에다 받을 수 있었다.

B씨 뿐만 아니라, 동네 슈퍼, 미용실, 커피전문점, 문구점 등 중소 영세 가맹업주들은 고객이 카드로 긁은 돈이 제때 들어오지 않아 휴일, 연휴 만큼이나 긴 함숨을 내쉬어야 한다.

이렇게 결제가 길어지는 이유는 고객이 카드로 비용을 결제하면 밴사가 카드사로 결제 승인 데이터를 전송하고 카드사가 거래를 확정하면 가맹점에 카드 대금을 입금하는 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방식은 모든것이 디지털화되고 빨라진 현재의 영업환경과 간극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또, 각종 간편결제와 밴사를 거치지 않는 신개념 결제시스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 1월 BC카드가 내놓은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의 확대시행으로 영세 중소 가맹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는 BC카드가 영세, 중소가맹점을 위래 카드사 중 최초로 도입했으며 휴일 여부과 관계없이 매출표가 접수되면 익일에 대금을 입금해준다.

명절이나 연말 등 한시적으로만 제공되는 혜택이 아니라 1년 365일 입금해주는 시스템 도입을 통해 영세,줒소 가맹점의 안정적 영업을 적극 지원해 준다.

올해 설 명절(2월 2일~6일) 3.1절 등 연휴 공휴일 동안 발생되는 매출대금도 휴일에 입금 받은 영세, 중소 가맹점주 들은 반색일색이다.

 

한 가맹점주는 "말로만 듣다가 막상 휴일에도 입금되 있는걸 눈으로 확인하니 꿈인지 실감이 나지 않는다. 휴일에도 써야할 돈은 많은데 막상 판매대금이 들어오지 않아 급전을 빌리러 헤메던 떄가 많았었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또, 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서비스 대상이 현재 우리은행, 기업은행 계좌로 매출대금을 입금 받는 경우만 해당되는데 빨리 신한카드, 국민카드 등 다른 회사들도 확대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는 휴일입금을 해주는 곳이 BC카드에 국한되 있어 실감하기엔 미흡할 수 밖에 없다. 정작 덩치가 큰 카드회사드은 우리은행, 기업은행을 제외하고 모두 빠져있다.

소상공인들은 당궁이나 굼융권이 은행, 카드사 등에 카드대금 휴일지급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하거나 잘 유도해서 대승적으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업은행은 BC카드를 이용한 결제대금을 기업은행 계좌로 입금 받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입금해 주는데, 이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부재정으로 뒷받침되고 있는 것이다.

 

BC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은 "BC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제휴은행과 함께 가맹점에게 실질적은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